[뉴스핌=이연춘 기자] 신격호 롯데 총괄회장의 사재 출연으로 2009년 첫 삽을 뜬 '울산과학관'이 30일 울산시 옥동교육연구 단지에 문을 열었다.
이날 열린 개관식에 참석한 인사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은 왼쪽부터 채정병 롯데그룹 정책본부 사장, 박창규 롯데건설 사장, 이철우 롯데쇼핑 사장, 신영자 롯데삼동복지재단 이사장, 노신영 롯데장학재단 이사장, 김복만 울산시교육감, 박맹우 울산시장, 최병국 국회의원, 김상만 전 울산시교육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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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