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미 기자] 일본 도쿄전력은 후쿠시마 다이치 현 원전의 방사능 누출을 완전히 제어 가능할 수 있는 시기에 대해 곧 전망을 내놓을 수 있을 것이라고 간 나오토 일본총리가 12일(현지시간) 밝혔다.
간 총리는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사고 원전에서의 방사능 누출이 감소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Reuters/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간 총리는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사고 원전에서의 방사능 누출이 감소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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