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갤러리아백화점은 비소식이 많아지면서 여성고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레인부츠 준비에 나섰다.
비오는 날 편안하고 귀여운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아마오토 레인부츠'는 종아리 부분에 밴딩처리가 되어 있어 그 날의 패션에 따라 길이 조절이 가능하며 완벽한 방수기능으로 멋과 기능성, 두가지를 살릴 수 있는 아이템이다.
패션 레인부츠는 갑작스런 기후 변화에도 대응할 수 있어 비오는 날 뿐만 아니라 4계절 모두 유용하게 착용할 수 있는 멀티아이템이다.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WEST 4층 리버덕 매장에서 판매하며, 가격은 9만9000원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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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