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마세라티 공식수입업체인 FMK가 25일, 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 고객에게 3년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차량 주행거리가 2만km가 되는 시점 또는 차량 최초 등록일로부터 2년이 되는 시점부터 제공받을 수 있다.
첫 서비스 후에는 차량 주행거리가 2만km(1만2500마일) 시점마다 추가 점검을 받을 수 있으며, 차량 주행거리가 6만km 시점 또는 출고 후 36개월까지 서비스가 제공된다.
마세라티 무상점검 서비스를 총괄하는 서울 성수동 소재 마세라티 공식서비스센터는 이탈리아 본사의 기술지원 전문가로부터 정기적으로 마세라티 차량 정비와 관련한 첨단기술과 노하우를 직접 전수받은 전문가들을 보유한 국내 유일의 마세라티 인증 서비스센터다.
콜린 하퍼 마세라티 아시아 지역 테크니컬 서포터는 "최첨단 테크놀로지를 접목시켜 차량을 다루기 때문에 테크니션 개개인의 역량 개발을 위해 정기 교육과 심화 교육 등 이탈리아 본사에서만 연간 10회 이상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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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