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레드캡투어는 오는 7, 8월 허니문 예약 고객을 위한 ‘호주 오감만족’ 이벤트를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호주로 허니문을 예약하는 고객에게 5가지의 혜택을 주는 것으로 여행 출발일 120일 전 예약 고객에 한해 제공된다.
대표 특전으로는 조기예약 기념으로 커플당 20만원 할인을 적용하고, 예식장부터 공항까지 운행하는 웨딩카가 별도로 제공된다. 아울러 호주의 특산품 200달러 상당의 양모 이불을 증정하고 여행용 캐리어 가방도 별도로 준다.
게다가 신한카드, 삼성카드, 시티카드 고객이라면 3개월 무이자 할부도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레드캡투어 홈페이지(www.redcaptour.com) 또는 전화(02-2001-4768)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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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