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학선 기자]
검찰이 불법대출 혐의로 수사를 벌이고 있는 프라임저축은행 여의도지점은 8일 오전 평소와 다름없이 한산한 모습이었다.
하지만 이날 오후 3시 현재 프라임저축은행 서울지역 5개 지점에서 300억원 가량의 예금이 인출됐다.
금융감독원과 예금보험공사, 저축은행중앙회는 직원 총 17명을 차출해 프라임저축은행의 5개 본ㆍ지점에 파견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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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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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날 오후 3시 현재 프라임저축은행 서울지역 5개 지점에서 300억원 가량의 예금이 인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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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