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양지사는 20일 주주인 정동현, 김형국 씨가 오는 26일로 예정된 정기주주총회 개최금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고 공시했다.
양지사는 이들이 차등 정률배당과 주식 액면분할, 자사주 소각 및 블록딜, 자산 재평가 등을 주주총회 의안으로 상정할 것을 요구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자, 소를 제기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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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