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엔스퍼트(대표이사 이창석)가 제4 이동통신 사업에 참여하기로 결정 했다.
이날 엔스퍼트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달 모회사 인스프리트가 IST(인터넷페이스타임) 컨소시엄 참여를 위해 의향서 제출을 마무리한 가운데, 엔스퍼트도 이사회를 통해 최종 통과 됨에 따라 참여를 결정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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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