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CJ오쇼핑은 '살림의 기적'이라는 타이틀로, 내달 한 달 간 행사를 열고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내달 1일부터 3일까지 3일 간 CJ오쇼핑에서 TV홈쇼핑 상품을 구매하면, 남궁선 디자이너의 느낌이 그대로 담긴 인테리어 상품이 제공된다.
또한 사은품으로는 다용도 수납함 혹은 광목 쿠션 2개가 증정된다. 수납함은 판매가 6만9000원, 세탁 보관함 등 다용도로 활용이 가능하다. 광목 쿠션은 자연주의 컨셉을 적용해 앞뒷면을 서로 다르게 디자인했으며, 2개에 가격은 7만9000원이다.
이와 함께 매주 평일 오전과 저녁의 프라임 타임에는 슈퍼찬스 상품이 고정 편성된다. 슈퍼찬스에는 TV홈쇼핑 상품 중 베스트 상품을 선정, 더욱 놀라운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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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