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군득 기자] 소니코리아(대표 이토키 기미히로)는 오는 14일까지 부산광역시 해운대와 남포동 일대에서 열리는 ‘부산 국제 영화제(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에서 핸디캠 체험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번 이벤트는 영화제 관람객들이 소니 프로젝터 내장 캠코더 HDR-PJ30 성능을 시연하고 직접 체험해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HDR-PJ30은 빌트인 프로젝터 이용 시 별도 케이블이나 액세서리 없이도 촬영한 영상을 최대 60인치까지 풀 HD 고화질로 감상할 수 있다.
행사 기간 중 방문객을 대상으로 HDR-PJ30 구매 시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하며 매 시간대 별 선착순으로 소정의 사은품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돼 있다.
멀티플렉스 존에서는 영상에 관심 있는 예비 영화인 후원을 위해 마련한 ‘리얼 타임 스크린(Real Time Screen) 60초 영화제’ 8개 참가팀 응모작이 상영된다. 총 16편의 60초 영화를 상영하며 방문객을 대상으로 현장투표를 진행해 최종 우수작 선정에 반영할 예정이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인기기사] `1억으로 156억`을 번 주식도사?
[뉴스핌 Newspim] 배군득 기자 (lob1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