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그리스 보수야당인 신민당이 8일(현지시간) 중으로 신임 총리의 임명을 기대하고 있다고 그리스 뉴스통신 ANA가 보도했다.
이아니스 미헬라키스 신민당 대변인은 이날 ANA와의 인터뷰에서 "그리스 총리 임명 문제는 즉각적으로 해결돼야 한다"면서 "우리는 임명 발표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대변인은 또 연정에 당 의원들이 참여하게 될 것이라면서 정부 관료들만으로 운영되지는 않을 것이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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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