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GS샵이 운영하는 고객참여형 쇼핑몰 디토는 오는 24일 실시하는 ‘여성운전자를 위한 자동차 클래스’에 참여할 여성 고객 20명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디토’는 갑작스런 상황에 여성운전자 스스로 잘 대처할 수 있도록 전문 정비 업체와 자동차보험 전문가를 초빙해 자동차 정비 및 사고 대처방법을 교육하고 실습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또한 자동차 정비 교육을 받고, 자신의 자동차로 직접 정비 실습을 해 볼 수 있으며 전문가에게 차량 정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15만원 상당의 ‘하니웰 블랙 박스’도 증정한다.
자가 차량을 보유한 25세 이상의 여성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신청은 오는 16일까지 디토 홈페이지(www.ditto.co.kr)에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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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