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현대그룹은 계열사 현대유엔아이를 통해 제4이동통신사업의 기간통신사업자 허가를 신청한 IST(인터넷스페이스타임) 컨소시엄 투자참여를 철회키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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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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