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석제범 방송통신위원회 통신경쟁국장은 13일 현대그룹이 IST를 통해 제4이동통신사업 참여를 철회키로 한 것에 대해 "주주 변경이 있지만 지난 5일 예비심사 통과를 허용한 것은 앞으로도 유지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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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기사입력 : 2011년12월13일 14:09
최종수정 : 1970년01월01일 09:00
[뉴스핌=노경은 기자] 석제범 방송통신위원회 통신경쟁국장은 13일 현대그룹이 IST를 통해 제4이동통신사업 참여를 철회키로 한 것에 대해 "주주 변경이 있지만 지난 5일 예비심사 통과를 허용한 것은 앞으로도 유지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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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