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갤러리아백화점은 오는 6일부터 22일까지 17일 간 신년 정기세일에 돌입, 참여 브랜드 별로 10~30% 할인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갤러리아 명품관에서는 지니킴, 지오앤사만사, ASH 등 슈즈 브랜드와 토리버치, DKNY 등 수입여성의류 브랜드 등 총 80개 브랜드가 참여해, 브랜드 별로 10%~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갤러리아 콩코스 역시 리복, 휠라, 스프리스 등 스포츠 브랜드는 20~30% 세일을, 샘소나이트, 트레블메이트, 트로이카 등 여행 용품 브랜드도 10% 세일을 진행하며 주말 6일~9일, 3일 동안은 갤러리아 상품권 5% 행사가 진행된다.
세일기간에 이루어지는 대형행사로는 갤러리아 명품관 EAST 1층 하이쥬얼리 & 워치 매장에서 6일부터 15일까지 ‘12년 Gift Fair’가 진행되고, 6일부터 8일까지 주말 3일 동안 WEST 5층 특설 이벤트홀에서는 디자이너 슈즈 대전 행사가 진행된다,
그 외에 DVF, 바네사브루노 등 수입여성의류 행사와 남성캐쥬얼 대전 등 의류 쪽에서도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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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