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신동아건설(대표 이인찬)은 지난 4일 강원도 태백시 태백산에서 영업본부 등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 경영목표 달성 수주기원제'를 올렸다고 6일 밝혔다.
각 본부별로 따로 지내던 수주기원제를 올해부터 전사적으로 통합해 관련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행사로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인찬 사장은 "올해 목표한 수주액 9300억원을 반드시 달성해 경영정상화의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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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