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아시아나항공(대표 윤영두)은 28일 서울 강서구 오쇠동 아시아나항공 본사에서 몽골항공 승무원을 대상으로 안전교육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아래 사진>
이 날 아시아나는 각 기종별 구조, 위기대응 절차, 비상탈출, 기내 응급처치 등 기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비상상황 발생에 따른 대처 방법에 대해 집중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아시아나는 블라디보스톡항공, 사할린항공 등 극동 지역 항공사 캐빈승무원에게 안전훈련을 실시하고, 전일본공수(ANA), 터키항공 등에 MOU를 체결해 서비스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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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