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현대홈쇼핑이 오는 11일 '파워원데이' 특별전을 열고 최근들어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상품들을 집중 방송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방송을 통해 소비자들은 각 카테고리 인기 상품을 하루에 만나 볼 수 있으며 상품별로 다양한 할인 혜택과 사은품을 제공받을 수 있다.
대표 품목으로는 '버팔로 등산복 8종'(21만 9000원), '스위스밀리터리 런닝화'(5만 9800원), '오제끄 산소마스크 클렌져'(7만 9000원), '네이블 오렌지'(3만 9900원) 등이 마련된다.
임현태 현대홈쇼핑 마케팅팀장은 "휴일을 맞아 온가족이 집에서 편리하게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파워원데이 행사를 준비했다"며 "인기상품에 다양한 할인 혜택이 더해져 더욱 알뜰한 쇼핑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홈쇼핑이 운영하는 온라인 종합쇼핑몰 현대H몰은 현대백화점 봄 정기세일에 맞춰 오는 22일까지 '파워세일 기획전'을 진행해 다양한 브랜드를 할인된 가격에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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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