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이주식(사진) SK커뮤니케이션즈 대표가 13일 서울 국립국악원에서 열린 ‘마음으로 듣는 수화 콘서트’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SK커뮤니케이션즈가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토크콘서트에는 서울농학교, 서울애화학교, 서울삼성중학교 중고생 등 청각장애인 210명이 참석했다.
마음으로 듣는 수화 토크콘서트는 개그맨 안상태씨, 박지선씨와 동화작가 고정욱씨의 특별강연과 국립국악원 무용단과 비보이팀 T.I.P Crew의 공연으로 채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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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