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동국제약이 지난 21일 '제7회 마데카솔과 함께하는 국립공원 산행안전캠페인'을 전국 주요 국립공원 등산로에서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국립공원 산행캠페인'은 동국제약과 국립공원관리공단이 맺은 '건강한 산악문화 정착을 위한 협약'에 따라 매년 봄과 가을에 실시되고 있다.
이번 '산행안전 캠페인'은 지난 21일 도봉산, 북한산, 설악산, 치악산, 계룡산, 내장산, 오대산 등 전국 주요 국립공원 등산로 입구에서 진행됐다.
이날 국립공원관리공단 직원들과 동국제약 OTC(일반의약품) 임직원들은 등산객들에게 각 지역의 국립공원 지도와 1회용 밴드를 무료로 나눠주며 안전한 산행을 독려했다.
특히 국립공원 지도는 '산행안전수칙'과 '구급함 위치'가 표시돼 등산객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동국제약은 최근 전국 19개 국립공원 600여개의 구급함에 마데카솔연고 등 산행 시 응급 처치에 필요한 구급용품 9종을 후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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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