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김홍군 기자]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인 중국에서 열리고 있는 ‘2012 베이징 모터쇼’에는 친환경ㆍ미래형 차들이 대거 선보였다. 또 중국인의 취향을 겨냥한 현지형 모델들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 와와TV 전격 오픈 ! 수익률 신기록에 도전한다!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김홍군 기자 (kiluk@newspim.com)
![]() |
<메르세데스-벤츠 콘셉트 스타일 쿠페> |
![]() |
<인피니티의 'EMERG-E' 콘셉트카> |
![]() |
<BMW 전기차 컨셉트카 i8> |
![]() |
<혼다의 차세대 전기차 모델 EV-STER 콘셉트카> |
![]() |
<기아차 레이 전기차> |
![]() |
<닛산의 전기차 컨셉트카(e-NV200)> |
![]() |
<현대차 중국형 아반떼> |
![]() |
<르노삼성의 SM7(탈리스만)> |
![]() |
<쌍용차 체어맨> |
▶ 와와TV 전격 오픈 ! 수익률 신기록에 도전한다!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김홍군 기자 (kiluk@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