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속보

더보기

박지원 최고위원, 원내대표 출마 선언(상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 국회 기자회견 "정권교체 위한 총력체제 구축해야"

<사진=함지현 기자> 박지원 민주통합당 최고위원이 26일 국회 정론관에서 원내대표 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
[뉴스핌=노희준 기자] 박지원 민주통합당 최고위원이 26일 원내대표 경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해찬 전 총리와 야권 원로 모임인 '원탁회의'로부터 원내대표 출마를 제안받은 지 하루만이다.

박 최고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오로지 민주당의 대선승리와 정권교체를 위한 충정으로 이 자리에 섰다"고 밝혔다.

이어 "민주통합당의 모든 역량을 정권교체에 집중하는 총력체제를 구축해야 한다"며 "친노(노무현)와 비노, 호남, 비호남이 없는 오로지 민주통합당만이 존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19대 국회 제1기 원내대표는 어느 때보다 막중한 책임을 갖고 있다"며 "12월 대선까지 여야관계는 치열하고 첨예하게 대립할 것이다. 매 순간이 대선의 판세와 정권교체를 가늠할 수도 있다"고 힘줘 말했다.

박 최고위원은 대선을 앞둔 시점에서 원대대표에게 필요한 세가지 리더십으로 '강력한 리더십'과 '검증된 리더십', '희생의 리더십'을 제시했다.

그는 "이명박 정부 4년간 가장 치열하게 투쟁해 왔다"며 "18대 (국회) 원내대표로 소수였지만, 세종시법을 표결로 지켜냈고 '집시법'과 도청법을 저지해 정치성을 지켜냈다"고 말했다.

또  "민주당이 집권해서 무너진 민주주의와 서민경제, 남북관계를 살려야 한다는 충청만이 남아 있다"며 "이번 총선에서도 13일의 공식선거운동기간 중 9일을 제 지역구를 떠나 전국에서 지원유세를 했다"고 덧붙였다.

박 최고위원은 "이번 결심에 대해 격려와 비판이 함께 있음을 잘 알고 있다"며 "대여투쟁에서는 선봉장으로 경선에서는 어떤 후보도 지지하지 않는 공정한 관리자가 되겠다"고 역설했다.



▶ 와와TV 전격 오픈 ! 수익률 신기록에 도전한다!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