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대우건설(대표이사 서종욱)이 오는 30일부터 시흥6차 푸르지오 1단지 견본주택에서 ‘아름다운 가게와 함께하는 자선바자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자선바자회는 30일부터 사흘간 진행되며 푸르지오 TV광고에서 사용된 소품들도 경매로 나온다.
한편, 내방객이 중고의류, 헌책 등을 가져오면 바자회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코인으로 교환이 가능하다.
최정욱 시흥6차 푸르지오 분양소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진정한 아파트로 자리매김하기위해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축제의 장을 만들고자 행사를 계획했다”며 “시흥 6차 푸르지오 1단지는 기존 분양분까지 더해지면 2000가구에 이르는 랜드마크 브랜드 타운을 형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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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