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5일 오전 신세계백화점에서 마릴린 먼로로 분장한 외국인 모델이 고객들과 기념 사진을 찍어 주는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 본점 갤러리에서는 내달 16일까지 마릴린 먼로의 사진 150여점을 한자리에 모은 사진전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국내 최초로 공개되는 먼로의 누드 사진 12점을 비롯해 잡지, 영화 포스터 등 먼로의 다양한 모습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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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