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신세계푸드가 운영하는 햄버거 레스토랑 자니로켓은 장마철을 맞아 레이니버거 세트 2종을 개발하고 할인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레이니버거는 비 오는 날에만 판매하며, 7월 한 달 동안 진행된다.
해당 제품은 오리엔탈 로켓과 칠리치즈 햄버거로 각각 감자튀김과 탄산음료가 포함된다. 가격은 정상가 1만 3000원에서 5000원 할인된 8000원에 판매한다. 탄산음료는 콜라, 환타, 스프라이트 중에 선택 가능하다.
이외에도 자니로켓은 밀러 생맥주와 햄버거로 구성된 버맥 세트메뉴를 도입하는 등 미국의 대중적인 햄버거 레스토랑 문화를 선보이고 있다.
현재 자니로켓은 강남역점, 신세계 본점, 강남점, 프리미엄 아울렛 첼시 여주점, 파주점 등 5개 매장이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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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