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파전…김태호 3번, 안상수 4번, 김문수 5번 배정
[뉴스핌=이영태 기자] 새누리당의 대선후보 경선 기호 1번이 임태희 전 대통령실장으로 확정됐다. 박근혜 전 비상대책위원장은 2번을 배정받았다.
새누리당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제18대 대통령후보자 선거 후보자 등록 결과 ▲박근혜 전 비상대책위원장 ▲김문수 경기지사 ▲김태호 의원 ▲임태희 전 대통령실장 ▲안상수 전 인천시장 등 총 5명이 신청했다고 밝혔다.
5파전으로 치러지게 될 새누리당 대선후보 경선에서 11일 대권출마를 선언한 김태호 의원은 3번, 안상수 전 시장은 4번, 12일 경선참여를 선언한 김문수 지사는 5번을 각각 배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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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영태 기자 (medialyt@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