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안철수 교수가 활동했던 벤처기업인 모임인 브이소사이어티 회원이 추가로 알려지며, 활동했던 인물과 관련된 기업들이 28일 강세다.
이날 오후 1시 41분 휴니드는 전일 대비 2.69%(80원) 오른 3055원에 거래되고 있다. 휴니드의 김유진 회장이 브이소사이어티 회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같은 시각 광동제약도 2% 가까이 상승세다. 광동제약은 최수부 회장의 아들인 최성원 사장이 역시 브이소사이어티 회원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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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