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BMW코리아는 내달 1일까지 전국 BMW 공식 딜러 서비스센터에서 BS 기간이 만료된 BMW 7시리즈와 6 시리즈, 8 시리즈를 대상으로 무상점검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비소홀로 발생할 수 있는 급작스러운 고장을 사전에 방지해 안전성을 더욱 강화하는 한편 자동차 성능과 수명 등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또 무상점검 서비스와 함께 BMW 오리지널 부품과 공임비(사고 수리, 로컬 타이어 교체, 타사 오일 교환 제외) 20% 할인 및 캐스트롤 엔진오일을 20% 할인 받을 수 있다.
BMW코리아 관계자는 “정기적인 점검과 정비를 통해 고객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차량의 지속적인 성능 유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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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