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혜진 기자] 아이엠투자증권은 오는 9월 4일과 5일 여의도 본점과 압구정금융센터에서 투자설명회를 순차적으로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종우 리서치센터장(전무)과 박경숙 리테일채권영업부 차장이 강사로 나서 '연말 주식시장 전망과 투자유망주', '개인의 채권투자와 유망채권 안내'를 주제로 강연한다.
앞서 아이엠투자증권은 지난 20일 사명을 아이엠투자증권으로 바꿨고, 이번 행사는 사명 변경 이후 여는 첫번째 투자설명회다.
참가문의는 02-3770-9200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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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유혜진 기자 (beutyfuld@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