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국 부상 [서인국 손바닥 부상 사진=서인국 트위터] |
가수 겸 배우 서인국은 지난 24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아들녀석들 촬영하다 다쳤어요.. 아파요. 승기가 벌 받아야 하는데 제가 같이 벌 받네요."라는 멘션과 부상사진을 공개했다.
트위터에 공개된 사진 속에는 촬영 도중 부상당한 서인국이 오른손에 큰 반창고를 붙이고 있다. 손바닥과 손목 연결 부위에 살점이 뜯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혈흔이 보인다.
tvN '응답하라1997'에서 연기력을 인정받은 서인국은 현재 MBC 주말드라마 '아들 녀석들'에서 셋째 아들이자 바람둥이 유부남역을 맡아 연기변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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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이슈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