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많은 사람이 모이다보면 상처에 노출되기 쉽다. 따라서 미리 미리 상처치료제를 챙기는 것이 바람직하다.
동국제약(대표 이영욱)은 유용한 상처치료제로 흉터 걱정없는 '마데카솔'을 추천했다.
마데카솔은 성분에 따라 '마데카솔연고'와 '마데카솔케어연고', '복합마데카솔연고', '마데카솔분말' 등으로 구분된다.
마데카솔연고는 주성분 중 새살을 돋게 해주는 식물 성분인 센텔라아시아티카가 100% 함유돼 있다.
이로 인해 최근 의약외품으로 전환돼 마트나 편의점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딱지가 생기기 전후로 꾸준히 바르면 흉터가 효과적으로 예방된다.
마데카솔케어에는 식물 성분과 함께 살균 성분이 들어있어 항생제 단일 성분 제품이 가진 살균 작용 외에도 피부재생 효과가 있어 흉터를 최소화할 수 있다.
복합마데카솔은 주성분인 식물 성분에 세균·염증 방지를 위해 항균과 소염 성분이 복합된 제품이다.
덧나지 않으면서 새살이 빨리 돋아나도록 할 뿐 아니라 염증도 완화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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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