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현상 아내 최윤희, 청순미 여전 [사진=SBS `좋은아침` 방송 캡처] |
[뉴스핌=이슈팀] 유현상 아내 최윤희가 여전한 청순미를 뽐냈다.
4일 오전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는 유현상의 미국 시애틀 여행기가 그려졌다. 한국에서 기러기 아빠로 살고 있는 유현상이 1년 3개월 만에 아내 최윤희와 두 아들을 보러 미국으로 간 것.
유현상이 미국 공항에 도착하자 아내 최윤희가 마중나와 있었다. 최윤희는 세월을 거스르는 듯 여전한 청순미를 선보였다.
15kg 감량한 남편의 모습을 본 최윤희는 "남편의 늘씬한 모습을 처음 본다. 정말 신기하다"라고 말했다.
최윤희는 80년대 아시안게임에서 활약했던 전 수영선수다. 당시 청순한 미모로 큰 인기를 끌었던 최윤희는 유현상의 결혼으로 세간을 깜짝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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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이슈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