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건설업 종사자들이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각종 건설업용어를 쉽게 풀어쓴 '최신 건설업 용어 해설서'가 새로 나왔다.
4일 대한건설협회에 따르면 서울지회는 회원지원실장인 임성율씨의 주관으로, 건설업무, 공공공사 입찰·계약 및 건설 현장관리, 부동산 관계업무 등 건설업 종사 실무자들이 업무수행중 부딪치게 되는 최신 건설용어를 망라해 출간했다.
용어해설서는 건설업 관련 용어와 제도 해설로 실무 수행에 직ᐧ간접적으로 참고가 될 만한 건설업, 부동산 관련 용어, 경제용어 및 시사상식ᐧ약어 등을 설명형식으로 정리ᐧ사전식 표제어 중심으로 편집됐다.
이와 함께 영문 용어·약어, 공사현장 상용어, 일어 순화어 및 시사용어 등이 망라돼 2600여쪽 분량에, 관련 도표는 400여개 이상 게재돼있다.
건협 서울시지회 관계자는 "이번 발행된 해설집은 건설 관련 용어 및 제도 등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전문 용어 해설서"라며 "건설업에 첫 발을 내디딘 입문자 뿐 만 아니라 다년간 건설업에 종사한 경험자 및 유관기관 업무 종사자들도 실무에 활용하는데 많은 도움을 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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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4일 대한건설협회에 따르면 서울지회는 회원지원실장인 임성율씨의 주관으로, 건설업무, 공공공사 입찰·계약 및 건설 현장관리, 부동산 관계업무 등 건설업 종사 실무자들이 업무수행중 부딪치게 되는 최신 건설용어를 망라해 출간했다.
용어해설서는 건설업 관련 용어와 제도 해설로 실무 수행에 직ᐧ간접적으로 참고가 될 만한 건설업, 부동산 관련 용어, 경제용어 및 시사상식ᐧ약어 등을 설명형식으로 정리ᐧ사전식 표제어 중심으로 편집됐다.
이와 함께 영문 용어·약어, 공사현장 상용어, 일어 순화어 및 시사용어 등이 망라돼 2600여쪽 분량에, 관련 도표는 400여개 이상 게재돼있다.
건협 서울시지회 관계자는 "이번 발행된 해설집은 건설 관련 용어 및 제도 등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전문 용어 해설서"라며 "건설업에 첫 발을 내디딘 입문자 뿐 만 아니라 다년간 건설업에 종사한 경험자 및 유관기관 업무 종사자들도 실무에 활용하는데 많은 도움을 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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