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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데리버거, 단돈 천원 |
[뉴스핌=이슈팀] 롯데리아 데리버거가 단돈 천 원에 판매된다.
롯데리아는 8일부터 오는 19일까지 평일 오후에는 데리버거를 1000원에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
데리버거는 2200원에 판매하고 있지만 오는 25일 창립 33주년을 맞아 할인이벤트를 실시하는 것.
단, 할인은 평일 오후 2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한정된다.
1988년 출시된 데리버거는 달콤한 데리야끼 소스를 곁들인 제품으로 남녀노소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
행사기간 중에 롯데리아 세트 메뉴를 구입할 경우에는 감자튀김을 양념감자로 무료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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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이슈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