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서울도시철도공사가 지하철 5∼8호선 전역에서 오는 27일까지 '가을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가을문화축제에는 지역주민들이 직접 꾸미는 열린 행사로 개최된다. 실제로 통기타, 색소폰 등 연주회와 밸리댄스, 비보이 공연 등이 펼쳐진다. 네일아트, 가훈 써주기, 법률상담 등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행사도 마련된다.
축제 관련 세부 일정 등은 공사 홈페이지(www.smrt.co.kr)와 블로그(www.5678blo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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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