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자동차` 심이영, "택연, 차량 조수석에 태우고픈 남자" [`그녀의 자동차` 심이영, 택연 사진=뉴시스] |
[뉴스핌=이슈팀] '넝굴당'의 장군이 엄마, 심이영이 조수석에 태우고 싶은 남자로 2PM의 멤버 택연을 꼽았다.
최근 MBC라이프 '그녀와 자동차' 녹화에 참여한 심이영은 "차량 조수석에 태우고 싶은 남자가 누구냐?"는 질문에 망설임 없이 택연을 골랐다.
심이영은 "그간 작품에서 함께한 상대 배우들이 항상 유부남이어서 아쉬웠는데 남자답고 강한 이미지의 택연에게 매력을 느꼈다"고 덧붙였다.
이에 '포미닛'의 멤버 남지현 또한 "실제로도 멋진 남자다"고 말하며 심이영의 말에 동의했다.
한편 '그녀와 자동차'는 남성의 전유물로만 여겨지던 자동차를 여성의 시각으로 접근한 프로그램으로 최신 자동차 트렌드와 함께 드라이빙 코스, 핫 플레이스, 패션&뷰티 스타일 등을 함께 제시하는 인포테인먼트 프로그램이다.
배우 심이영과 '포미닛' 남지현이 MC를 맡았으며 오는 31일 오후 9시 40분 MBC라이프에서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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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