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김원배)은 숙취 해소 음료 '모닝케어'의 체험 마케팅인 '모닝케어 페스티벌 시즌10' 행사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모닝케어 페스티벌은 제품 주 고객층인 직장인과 미래 잠재고객층인 대학생에게 모닝케어의 뛰어난 숙취 해소 효과를 알리고 건전한 음주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06년부터 시작돼 이번에 10회째를 맞았다.
오는 11월 30일까지 직장인·대학생이 모닝케어에 얽힌 재미있는 사연이나 모닝케어가 필요한 사연을 브랜드 홈페이지(http://www.morningcare.com)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2000명에게 모닝케어 각 10병씩, 총 2만병이 제공된다.
동아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소비자의 참여를 높이고 '모닝케어'의 숙취 해소 효과를 몸소 체험할 수 있는 체험마케팅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며 "연말에 늘어나는 각종 모임이나 행사에 이 제품이 즐겁고 편안한 자리가 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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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