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휴온스(대표 윤성태)는 필름형 철분제 '헤모라민' 광고 모델로 걸그룹 씨스타의 보라를 발탁했다고 7일 밝혔다.
회사는 보라의 밝고 건강한 이미지가 철분제와 잘 어울려 헤모라민 전속 모델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보라가 단독으로 광고 모델이 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최근 광고 촬영을 마쳤다.
이번 광고에서 보라는 직접 부른 헤모라민 송에 맞춰 춤추는 모습과 외출하면서 부피가 작은 헤모라민을 챙겨 나가는 모습 등을 촬영했다.
특히 '주머니에 쏙쏙'이란 가사에 맞춰 웨이브를 출 때에는 촬영장의 모든 남성 스탭이 넋을 놓았다는 후문이다.
헤모라민은 필름형으로 휴대가 간편하고 물 없어도 복용이 가능하다.
철분제 특유의 비릿한 맛이 없는 것도 장점이다.
휴온스 관계자는 "지난 달부터 시작된 비만 치료제 '알룬'의 라디오 CM과 함께 신개념 철분제 '헤모라민' TV 광고로 회사를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회사는 보라의 밝고 건강한 이미지가 철분제와 잘 어울려 헤모라민 전속 모델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보라가 단독으로 광고 모델이 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최근 광고 촬영을 마쳤다.
이번 광고에서 보라는 직접 부른 헤모라민 송에 맞춰 춤추는 모습과 외출하면서 부피가 작은 헤모라민을 챙겨 나가는 모습 등을 촬영했다.
특히 '주머니에 쏙쏙'이란 가사에 맞춰 웨이브를 출 때에는 촬영장의 모든 남성 스탭이 넋을 놓았다는 후문이다.
헤모라민은 필름형으로 휴대가 간편하고 물 없어도 복용이 가능하다.
철분제 특유의 비릿한 맛이 없는 것도 장점이다.
휴온스 관계자는 "지난 달부터 시작된 비만 치료제 '알룬'의 라디오 CM과 함께 신개념 철분제 '헤모라민' TV 광고로 회사를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