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칼이 온다'는 레옹에게 사사받고 솔트에게 인정받은 전설적 킬러 봉민정(송지효)이 대외적으로는 젠틀하고 매너있는 여심 킬러지만 실제로는 천상천하 유아독존 왕싸가지인 톱스타 최현(김재중)을 납치하며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다룬 영화로 오는 15일 개봉예정.
[뉴스핌 Newspim] 최진석 기자 (myjs@newspim.com)
기사입력 : 2012년11월08일 17:59
최종수정 : 2012년11월08일 18:32
'자칼이 온다'는 레옹에게 사사받고 솔트에게 인정받은 전설적 킬러 봉민정(송지효)이 대외적으로는 젠틀하고 매너있는 여심 킬러지만 실제로는 천상천하 유아독존 왕싸가지인 톱스타 최현(김재중)을 납치하며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다룬 영화로 오는 15일 개봉예정.
[뉴스핌 Newspim] 최진석 기자 (myj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