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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칼렛 요한슨, 새남친은…`프랑스 저널리스트` [사진=AP/뉴시스] |
[뉴스핌=이슈팀] 할리우드 톱스타 스칼렛 요한슨(27)의 새 남자친구는 '프랑스 저널리스트'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최근 외신 매체들 보도에 따르면 스칼렛 요한슨은 프랑스 저널리스트 로맹 도리악과 열애중이다. 전 남자친구와 결별 한지 한 달 만이다.
스칼렛 요한슨과 로맹 도리악은 매거진 화보 촬영을 통해 인연을 맺을 후 연인 사이로 발전했으며 미국 뉴욕에서 열린 영화 시사회에 동반 참석하는 등, 프랑스와 미국을 오가며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고.
로맹 도리악은 프랑스 아트 매거진 '클라크(Clark)'에서 에디터로 일한 경력이 있으며, 현재 크레이티브 광고 회사의 경영자다.
한편 스칼렛 요한슨은 11살 연상의 광고기획자 네이트 네일러와 만남을 이어오다 지난 10월 결별했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