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성차별 없는 장남감 광고가 등장해 화제다.
최근 스웨덴의 완구 유통업체 '탑 토이'는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겨냥해 이색적인 카탈로그를 제작했다.
해당 광고 속에는 총을 든 여자아이와 인형의 집을 보고 있는 남자아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남자아이들은 총이나 로봇을 좋아하고 여자아이들은 아기자기한 인형놀이를 좋아할 것이라는 통념을 깬 것.
이 광고는 아이들의 놀이문화에서조차 남녀로 성을 구분 짓는 사회적 인식을 바꾸자는 취지로 만들어졌다고. '탑 토이' 측은 "남자아이, 여자아이의 구분은 무의미하다. 그저 아이들을 위한 장난감일 뿐"이라며 고정관념에 대한 반기를 들었다.
성차별 없는 장남감 광고를 접한 네티즌들은 "요즘 시대에 딱 어울리는 광고네" "그래 어린애들도 자기가 가지고 놀고 싶은 장난감으로 당당히 놀 권리가 있지" "그래 나도 어릴 때 인형가지고 놀고 싶었음(나 남자)" "어찌 생각하면 당연한건데 괜히 저 광고 보니 어색"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