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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개장 전 특징주...유나이티드헬스·RTX·아마존↑ VS 항공주·애플·트랙터서플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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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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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일 뉴욕 증시 선물 시장에서 유가 급등과 기업 실적 발표로 주가 엇갈렸다.
  • 에너지·방산주 강세, 항공·소비주는 약세 보였다.
  • 유나이티드헬스 8% 급등, 아마존 3% 상승, 항공주 2% 하락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21일(현지시간) 뉴욕 증시 개장 전 선물 시장에서는 미국과 이란 간 긴장 재고조와 국제유가 급등, 기업들의 1분기 실적 발표가 맞물리며 업종별 주가 흐름이 뚜렷하게 엇갈렸다.

에너지주와 방산·산업주는 유가 상승과 실적 호조에 힘입어 강세를 보인 반면, 항공·소비 관련 종목은 연료비 부담과 수요 둔화 우려로 약세를 나타냈다.

AI와 바이오 관련 종목도 개별 호재에 따라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아마존 로고 [사진=블룸버그]

▷ 상승 종목

◆ 유나이티드헬스(UNH)

건강보험 대기업 유나이티드헬스는 1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를 웃돌고 연간 실적 전망까지 상향 조정하면서 장전 거래에서 8% 넘게 급등했다. 회사는 조정 주당순이익(EPS) 7.23달러, 매출 1172억달러를 기록했다. 시장 예상치는 EPS 6.57달러, 매출 1095억7000만달러였다.

경쟁사인 CVS헬스(CVS)와 휴마나(HUM)도 각각 3% 이상 상승했다.

◆ 아마존(AMZN)

전자상거래 기업 아마존은 AI 스타트업 앤스로픽에 최대 250억달러를 추가 투자하기로 하면서 주가가 3% 가까이 상승했다.

이번 계약은 AI 인프라 확대를 위한 것으로, 아마존은 이미 최근 몇 년간 앤스로픽에 80억달러를 투자한 바 있다. 앤스로픽은 향후 10년 동안 아마존웹서비스(AWS) 기술에 1000억달러 이상을 지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 RTX(RTX)

방산업체 RTX는 1분기 실적과 매출이 모두 시장 기대를 웃돌면서 2% 가까이 상승했다. 회사는 EPS 1.78달러, 매출 220억8000만달러를 기록해 팩트셋 예상치인 EPS 1.51달러, 매출 214억6000만달러를 상회했다.

방산 부문의 강한 실적을 바탕으로 2026년 연간 실적과 매출 전망도 상향 조정했다.

D.R.호튼(DHI)

주택건설업체 D.R.호튼은 회계연도 2분기 EPS가 예상치를 웃돌면서 주가가 7% 넘게 상승했다. 회사는 EPS 2.24달러를 기록해 시장 예상치인 2.15달러를 넘어섰다. 다만 분기 매출은 75억6000만달러로 예상치 76억달러를 소폭 밑돌았다.

다나허(DHR)

생명과학 및 진단장비 기업 다나허는 1분기 실적 호조에 힘입어 1.3% 상승했다. 회사는 조정 EPS 2.06달러, 매출 60억달러를 기록해 시장 예상치인 EPS 1.94달러, 매출 59억8000만달러를 웃돌았다.

퀘스트 다이아그노스틱스(DGX)

검사 서비스 기업 퀘스트 다이아그노스틱스는 1분기 실적 발표 후 4.7% 상승했다. 회사는 조정 EPS 2.50달러, 매출 29억달러를 기록해 예상치인 EPS 2.37달러, 매출 28억3000만달러를 모두 상회했다.

▷ 하락 종목

◆ 항공주

항공주는 미국과 이란 간 긴장 재확산으로 에너지 가격이 상승하고 소비자 여행 수요가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에 약세를 보였다. 아메리칸항공(AAL), 델타항공(DAL), 유나이티드항공(UAL)은 모두 장전 거래에서 2% 이상 하락했고, 제트블루(JBLU)는 1.2% 내렸다.

알래스카 에어 그룹(ALK)도 연간 실적 전망을 철회하면서 1% 넘게 하락했다.

회사는 연료비 불확실성을 이유로 2026년 가이던스를 철회했다. 1분기 조정 기준 주당 1.68달러 손실, 매출 33억달러를 기록해 시장 예상치(주당 1.35달러 손실, 매출 33억1000만달러)를 밑돌았다.

◆ 3M(MMM)

산업재 기업 3M은 다소 부진한 가이던스와 엇갈린 1분기 실적으로 장전 거래에서 소폭 하락했다. 회사는 올해 EPS를 8.50~8.70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약 6.50달러보다는 높지만 투자자 기대에는 다소 못 미쳤다.

1분기 조정 EPS는 2.14달러로 예상치(1.98달러)를 웃돌았지만, 매출 60억달러는 기대에 부합하는 수준이었다.

◆ 애플(AAPL)

애플은 팀 쿡 최고경영자(CEO)가 오는 9월 1일 자리에서 물러난다고 발표한 뒤 시간외 거래에서 1% 가까이 하락했다.쿡은 회장직을 맡게 되며, 후임 CEO는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수석부사장을 지낸 존 터너스가 맡을 예정이다.

 

◆ 트랙터 서플라이(TSCO)

농촌 생활용품 소매업체 트랙터 서플라이는 실적 부진으로 5% 넘게 급락했다. 1분기 EPS는 31센트로 시장 예상치인 34센트를 밑돌았고, 매출도 35억9000만달러로 예상치인 36억3000만달러에 미치지 못했다.

koinw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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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추친 방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추 지사는 이날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는 지금 새로운 공약사업을 추진하기는커녕 이미 진행 중인 민생 사업조차 온전히 유지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다"며 "지금 결단하지 않으면 2~3년 뒤 채무를 갚기 위해 또다시 지방채를 발행하는 악순환에 빠질 수 있어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민선 8기 당시 경기도는 재정 부족을 이유로 노인장기요양,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 육성, 유·초·중·고교 급식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등 상당수 주요 민생·필수 사업의 올해 예산을 12개월분이 아닌 9개월분만 편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올해에만 약 7700억 원 규모의 감액추경이 필요한 실정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한도액의 99.6%에 달하는 9430억 원 상당의 지방채를 20년 만에 발행한 데 이어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조례를 개정해 남북협력기금 등 각종 기금 재원 5588억 원을 일반회계로 예탁·끌어다 쓰며 위기를 버텨왔다. 그러나 도 전체 예산 약 41조 7000억 원 중 도가 자체 활용할 수 있는 재원은 3조 5000억 원에 불과한 데다 세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취득세 수입이 2022년 11조 원에서 올해 8조 원 수준으로 급감했다. 아울러 3기 신도시 개발 세수 효과 감소, 반도체 등 인프라 투자 대비 법인지방소득세의 시·군 귀속 구조, 전체 예산의 49%에 달하는 복지 예산 증대 등이 맞물리며 구조적 재정 위기가 심화했다. 추 지사는 구조적 재정 위기 극복을 위해 ▲도지사 및 고위공직자 업무경비 감액 등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 ▲일회성·선심성 행사 및 불요불급한 사업 전면 중단▲참모조직 및 공공기관 인력 효율적 재배치 ▲지방소비세 확충 및 국고보조사업 지방비 부담 개선 등 세입구조 정상화를 위한 4대 방안을 제시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다만 도민의 생명과 안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핵심 민생 예산은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약속했다. 추미애 지사는 "재정위기의 고통을 사회적 약자와 서민의 삶에 떠넘기지 않고 불필요한 지출부터 선제적으로 줄여나가겠다"며 "지금의 어려움을 다음 세대의 빚으로 넘기지 않고 경기도의 미래를 위한 전환점으로 만들기 위해 도의회 및 31개 시·군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8-05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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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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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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