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레드캡투어는 내년 1월부터 6월까지 출발하는 허니문 예약 고객에게 최대 9%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오는 2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면세점 선불카드 5만원권과 여행용 가방, 허니문 앨범 등 다양한 선물이 함께 주어진다.
레드캡투어는 시드니·뉴칼레도니아 4박 6일 상품이다.
이 상품은 세계 3대 미항으로 꼽히는 시드니에서 관광을 하고 환상적인 바다와 아름다운 산호가 있는 뉴칼레도니아에서는 휴양을 즐기도록 구성됐다.
대한항공을 이용하며 가격은 274만원부터다.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