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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D 디데이

[인사] 한국가스공사

기사입력 : 2012년12월20일 08:58

최종수정 : 2012년12월20일 08:58

<승진>

◆1급

△김점수 경영전략실△김동수 관로운영처 관로운영팀△정재호 해외기지사업단

◆2급

△김홍식 감사실 기술감사팀△문용수 안전품질실 안전총괄팀△박지운 안전품질실 품질관리팀△양동훈 기획홍보실 기획예산팀△조규영 기획홍보실 사업기획팀△정원태 경영전략실 성과평가팀△정성배 경영전략실 자산유동화TFT△임찬국 총무관리처 자재계약팀△홍석주 인사노무처 인사팀△박기경 인사노무처 노사협력팀△정은경 재무처 회계세무팀△곽성섭 도입처 도입지원팀△손병철 영업처 수급관리팀△이문희 자원개발처 전략사업팀△방양진 자원개발처 생산운영팀△이용호 자원개발처 생산운영팀△우인수 자원기술처 탐사기술팀△김형만 기지건설처 플랜트계전팀△정광섭 기지건설처 플랜트토건팀△김우택 해외기지사업단 해외기지사업팀△조성기 해외기지사업단 해외기지기술팀△김병문 평택기지본부 설비운영팀△장동근 삼척기지본부 기계팀△이경호 관로건설처 관로건설기전팀△장인철 서울지역본부 용지자재팀△이대진 경인지역본부 경기설비운영팀△구경서 강원지역본부 영동건설사무소△이계정 본사부

<전보>

◆본부장급

△권영식 자원사업본부장

◆처실장급

△황호선 총무관리처장△심규복 재무처장△김종진 LNG사업처장△김희태 KL지사장

◆팀장급

△임창수 감사실 감사총괄팀장△박영권 감사실 사무감사팀장△문용수 안전품질실 EHSQ팀장△이승희 안전품질실 안전관리팀장△김병식 기획홍보실 경영관리팀장△김채기 기획홍보실 대외협력팀장△조규영 경영전략실 해외전략팀장△양동훈 경영전략실 선진화팀장△이대진 기술기획실 녹색성장팀장△김치만 법무실 해외법무팀장△이교정 총무관리처 본사이전TFT팀장△한대웅 재무처 세무팀장△김윤생 LNG사업처 LNG사업개발팀장△손병철 LNG사업처 LNG사업운영팀장△김창곤 영업처 수요개발팀장△이동우 영업처 발전영업팀장△곽성섭 러시아사업단 러시아사업1팀장△조성기 러시아사업단 러시아사업2팀장△이문희 자원개발처 전략사업팀장△박경식 자원개발처 탐사사업팀장△이용호 자원개발처 생산운영팀장△박동열 프로젝트운영처 우즈벡사업팀장△우인수 자원기술처 탐사기술팀장△이계정 자원기술처 자원정보화팀장△이흥복 모잠비크사업단 모잠비크사업팀장△김형만 기지건설처 프로세스설계팀장△김우택 해외기지사업단 해외기지사업팀장△박기경 평택기지본부 관리팀장△전재호 평택기지본부 공정기술팀장△김병문 평택기지본부 설비운영2팀장△이인수 평택기지본부 탱크보전팀장△김화영 인천기지본부 설비운영2팀장△황석구 인천기지본부 소장△정성배 통영기지본부 관리팀장△박지운 통영기지본부 안전환경팀장△장동근 통영기지본부 공사팀장△정원태 삼척기지본부 관리팀장△김홍식 삼척기지본부 계전팀장△정광섭 삼척기지본부 해상토목팀장△조익환 관로건설처 관로건설토건2팀장△정재옥 관로건설처 관로건설계전팀장△연제봉 서울지역본부 안전환경팀장△장인철 서울지역본부 용지자재팀장△정은경 경인지역본부 관리팀장△장윤옥 경인지역본부 용지자재팀장△이만종 경인지역본부 인천안전환경팀장△홍석주 강원지역본부 설비보전팀장△한만우 강원지역본부 영서건설사무소장△이혁 전북지역본부 안전환경팀장△이만송 전북지역본부 건설사무소장△이경훈 전남지역본부 관리팀장△이경호 경북지역본부 안동사무소장△구경서 경남지역본부 서부건설사무소장△임찬국 경남지역본부 용지자재팀장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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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금투세 당론' 지도부 위임 [서울=뉴스핌] 채송무 홍석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논란이 되고 있는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시행과 관련된 입장을 '지도부에 위임'하는 것으로 결론 내렸다. 민주당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금투세와 관련해 치열한 논의를 펼친 끝에 금투세 결론과 시기에 대해 모두 지도부에 위임하는 것으로 정리했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사진=뉴스핌 DB] 의견은 유예와 폐지, 시행이 팽팽했다. 다만 지난 금투세 정책토론에서 거의 없었던 폐지 의견도 유예 의견과 비슷한 수준으로 나왔다. 다만 이는 의원총회에서 입장을 표명한 의원 숫자로 투표를 통한 것은 아니다. 보완 후 시행을 주장한 의원들은 2년 전 여야가 합의를 해 국민들께 보고된 사안이라 약속을 지켜야 한다는 원칙적 의견과 함께 유예나 폐지 입장을 정하면 상법 개정을 추진할 지렛대를 잃는다는 우려를 제기한 의원도 나왔다. 유예를 주장하는 의원들은 다음 정부에서 결론을 내도록 유예하자는 의견이 다수였다. 다만 2년을 유예하면 대선 직전에 해야 하는 문제가 있으며, 3년 유예 시 총선 직전으로 정치적 논란을 일으키는 부담도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의원들은 다만 유예하더라도 22대 국회에서 책임지는 수준을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유예 내지 폐지를 주장한 의원들은 현재 증시가 어려운 시기고 손해를 본 사람이 많아 정무적으로 고민이 필요한 상황으로 합의 때문에 안 된다는 것은 설득력이 떨어진다고 주장했다. 폐지 의견을 낸 의원들은 유예 역시 개정안을 내야 하는데 여기에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할 경우 모든 정치적 책임을 민주당이 지게 된다며 불확실성 제거 차원에서 폐지하고, 대선 공약 등으로 새 약속을 하는 것이 맞다고 주장했다. 의총에서 결정해야 한다는 의견이 일부 있었지만, 다수 의원이 지도부 위임에 동의했다. 이재명 대표가 금투세와 관련해 유예 입장을 이미 밝힌 바 있는 상황이어서 민주당은 금투세 유예 방향을 정할 가능성이 높다.  dedanhi@newspim.com 2024-10-04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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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긴급 방문한 이란 외무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부 장관이 4일(현지 시간) 이스라엘의 공습을 받고 있는 레바논을 예고 없이 방문해 이스라엘이 재보복에 나설 경우 좌시하지 않겠다고 경고했다. 아락치 장관은 이날 오전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의 라피크 하리리 국제공항으로 입국해 나지브 미카티 총리 등 레바논 정부 지도부를 만났다. 지도부와의 회동을 마친 장관은 베이루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스라엘이 우리에게 어떤 조치나 행동을 취한다면, 우리의 보복은 이전보다 더 강력할 것"이라며 이스라엘의 재보복 움직임에 경고했다.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장관[사진=로이터 뉴스핌] koinwon@newspim.com 그는 이어 "이란은 공습을 계속할 의도가 없다"면서도 "시온주의 정권(이스라엘)이 이란을 겨냥한 일말의 행동에 나선다면 분명히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자국의 이스라엘 공습에 대해서는 "우리가 공격을 시작한 것이 아니다"면서 "이란 영토와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의 이란 대사관 등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격에 대응해 군사·안보 시설을 합법적으로 타격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스라엘과 헤즈볼라 간 휴전을 위한 어떤 움직임도 이란은 지지하지만, 가자지구의 휴전과 동시에 이뤄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긴급 방문은 중동 '저항의 축'의 주축인 이란이 지난 1일 이스라엘에 탄도 미사일 약 180발을 쏘며 대규모 공습을 가한 후 이스라엘이 재보복에 나설 것이라 천명한 가운데 이뤄졌다. 이란 고위 관리가 레바논을 찾은 것은 지난달 27일 이스라엘군의 베이루트 공습으로 헤즈볼라 수장 하산 나스랄라가 사망한 이후 처음이다. 이스라엘은 지난달 23일 '북쪽의 화살' 작전 개시를 선언하고 레바논 남부 등에 대규모 공습을 진행해 왔다. 이어 27일에는 헤즈볼라 최고 지도자인 하산 나스랄라를 표적 공습, 살해한 데 이어 30일에는 레바논 남부에 병력을 투입하며 2006년 이후 18년 만에 처음으로 지상전에 돌입했다. 이에 이란은 지난 1일 이스라엘에 탄도 미사일을 발사하고 하마스 수장 이스마일 하니야, 헤즈볼라 수장 하산 나스랄라와 이란 혁명수비대 작전 부사령관 아바스 닐포루샨의 죽음에 대한 보복이라고 밝혔다. koinwon@newspim.com 2024-10-05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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