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진석 기자] 27일 저녁 서울 종로구 세종로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한글날 공휴일 지정 기념 축하 행사 '세종의 꿈, 한글로 열다' 리허설에서 세종왕대왕 동상을 이용해 3차원 영상투사 시연이 진행되고 있다. 한편 2013년부터 한글날(10월 9일)이 22년만에 공휴일로 지정된 것을 축하하는 행사는 내일(28일) 오후 광화문 광장에서 김황식 국무총리와 최광식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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