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 클럽녀 [사진=tvN `막돼먹은 영애씨11` 방송 캡처] |
'강예빈 클럽녀'
[뉴스핌=이슈팀] 강예빈이 클럽녀로 등장, 유부남을 꼬셨다.
27일 방송한 tvN '막돼먹은 영애씨 11' 5화에서는 강예빈이 클럽에서 관능미를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영채(정다혜) 남편 혁규(고세원)가 강예빈을 만나 한눈에 반해버렸다.
철없는 가수지망생 재민(안재민)을 타이르겠다고 두 팔 걷고 나선 혁규가 오히려 재민을 클럽에 데려가서 여성들을 유혹하는 행동을 한 것.
그중 강예빈은 클럽에서 혁규의 시선을 빼앗은 매력녀로 등장, 섹시한 웨이브를 선보여 이목을 끌었다.
한편 '막돼먹은 영애씨'는 30대 노처녀 영애(김현숙)를 중심으로 현실적인 사랑이야기와 주변에서 있음직한 직장생활 이야기를 다룬다. 2007년 4월 첫 방송 이후 6년 동안 평균시청률 2~3%대를 넘나들며 국내 최장수 시즌제 드라마로 가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