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계룡건설 이인구 명예회장은 7일 대전시에 복지만두레 성금 5000만원을 기탁했다.
복지만두레는 불우한 이웃을 돕는 범시민 캠페인이다.
계룡건설은 올해에도 대전 복지만두레를 비롯해 충남과 세종에도 사랑의 성금을 기탁할 예정이다. 나라사랑보금자리사업에도 3년째 후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 회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에 대한 더 많은 관심과 온정의 손길이 필요하다"며 "이런 사랑의 힘은 지역사회와 구성원 모두를 따뜻하고 행복하게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복지만두레는 불우한 이웃을 돕는 범시민 캠페인이다.
계룡건설은 올해에도 대전 복지만두레를 비롯해 충남과 세종에도 사랑의 성금을 기탁할 예정이다. 나라사랑보금자리사업에도 3년째 후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 회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에 대한 더 많은 관심과 온정의 손길이 필요하다"며 "이런 사랑의 힘은 지역사회와 구성원 모두를 따뜻하고 행복하게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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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이승찬 계룡건설 총괄부사장, 김형태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이인구 계룡건설 명예회장, 염홍철 대전시장, 윤태희 대전시 보건복지여성국장. |
[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