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농심의 신라면이 식품 라면 부문 브랜드가치 1위에 올랐다.
27일 브랜드가치평가전문 기관인 브랜드스탁(www.brandstock.co.kr)에 따르면 신라면은 브랜드가치 평가지수(BSTI, BrandStock Top Index, 1000점 만점) 895.79점으로 1위에 랭크됐다.
2위는 나가사끼짬뽕이 806.98점, 삼양라면 803.61점을 얻어 그 뒤를 이었다.
다음은 BSTI 점수에 따른 브랜드 순위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