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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M 블랙베리, 명성회복 쉽지 않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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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상적인 디자인, 너무 늦게 나왔다"

[뉴스핌=우동환 기자] 리서치인모션(RIM)이 야심 차게 준비한 '블랙베리10'을 공개해지만 주식 시장은 여전히 차갑게 반응하고 있다.

새로운 스마트폰 단말기를 통해 과거 블랙베리의 명성을 회복하려는 시도에 대해 애널리스트들과 투자자들은 다소 실망스럽다는 반응을 내놓고 있다.

31일(현지시각) BGC 파이낸셜의 콜린 길리스 애널리스트는 월스트리트저널의 '마켓비트' 블로그를 통해 이번에 공개된 RIM의 블랙베리10 단말기에 대해 시장 일부에서 실망감이 제기되고 있다고 밝혔다.

RIM은 전날 블랙베리10 공개 행사를 통해 새로운 운영체계를 적용한 스마트폰 Z10과 Q10을 공개한 바 있다.

일반적으로 블랙베리10는 인상적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새로운 단말기들의 출시 시기가 다소 늦다는 점에서 실망감이 나오고 있다는 분석이다.

콜린 길리스는 RIM이 이번 새 단말기와 OS를 통해 뒤처진 시장 점유율을 끌어올릴  기회를 잡았다고 평가했다.

그는 "스마트폰 시장은 3파전이 되고 있다"며 "애플과 삼성전자를 제외하면 정체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길리스는 RIM의 이같은 시도가 어느 정도 성공을 거둘 것으로 예상되지만 새로운 단말기의 가격 정책은 다소 힘든 조합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투자노트를 통해 쿼티자판을 장착한 Q10이 오는 4월까지 출시가 지연된 점은 실망스럽다고 평가했다.

또한 RIM이 "하나의 기업, 하나의 플랫폼, 하나의 비전"을 강조했지만 이미 두 개의 운영체계를 시도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더불어 그는 RIM이 신흥 시장에서 중저가 모델에 강점을 가지고 있는 만큼 새로운 단말기의 목표 시장과 가격에는 정책에서 괴리가 느껴졌다고 평가했다.

새로운 Z10과 Q10이 출시될 시기에는 이미 안드로이드의 새로운 모델과 차기 아이폰 모델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될 것이라는 점도 부담이라는 지적이다.



웰스파고의 제니퍼 프리체 선임 분석가도 CNBC방송에 출연해 블랙베리10 등에 대해 "너무 작고 너무 늦게 나왔다"면서 실패할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다.


그는 "디자인은 훌륭하다고 하는데 매출 비중이 큰 서비스모델과 관련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하는 것은 회사 전체를 위험에 빠뜨리는 것이 될 수 있다"고 경고하기도 했다.


간밤 RIM의 주가는 정규거래에서 5.81% 하락한 뒤 마감후 거래에서도 추가로 0.15% 밀렸다.



한편, 이날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 어낼리틱스(Strategy Analytics)는 블랙베리과 관련된 보고서를 내고 "단기적인 블랙베리의 성공은 크지 않겠지만, 장기적인 성장의 강력한 기반이 된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SA의 분석가들은 "사용자들이 iOS와 안드로이드 5년 동안 지친 상화에서 새로운 플랫폼을 제공하는 것은 매력적일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 새로운 운영체제의 도입은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서구시장에서도 올해 4분기에 가서야, 동구시장은 내년 상반기에나 크게 보급되기 시작할 것으로 예상했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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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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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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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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