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팍도사` 백지연 언니 미모 [사진=MBC `무릎팍도사` 방송 캡처] |
'무릎팍도사' 백지연 언니 미모
[뉴스핌=이슈팀] 방송인 백지연의 미모의 언니들의 모습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한 백지연은 다양한 직업을 가진 그녀의 언니들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백지연의 세 언니들 모두 백지연을 능가하는 출중한 외모를 자랑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무릎팍도사'에서 백지연은 "나는 아빠를 닮았지만 언니들은 엄마를 닮았다. 엄마가 미인이셨기 때문에 엄마를 닮았다고 하면 칭찬이다"라고 말하며 언니들의 출중한 미모를 언급했다.
이어 백지연의 언니들의 사진이 공개됐고, 백지연은 "언니 한 명은 일을 안 하고 있고, 한 명은 외국 은행 부행장이다. 또 다른 언니는 미술을 전공해서 갤러리에서 일하고 있다"고 소개해 또 한번 시선을 모았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